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 타입 (문단 편집) == 역사 == 1세대에서는 버그로 얼음 공격이 불꽃 포켓몬에게 1배 대미지를 주는데다가, 주력기인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가 명중률이 '''90%,''' 30% 확률로 상태이상 '얼음'[* 1세대에선 '''기절할 때까지 풀리지 않았다!''']에 걸리게 하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얼음 타입이 매우 강력했다. 이때는 지금과는 반대로 불꽃 타입이 대우가 안 좋았다. 4세대에서 [[눈설왕]], [[포푸니라]], [[맘모꾸리]]가 추가되며 크게 강화되었다. 싱글 배틀에서는 포푸니라와 맘모꾸리가 드래곤 슬레이어 역할을 수행했고, 더블에서는 눈설왕이 눈을 뿌리고 다른 포켓몬이 눈보라를 날리며 2마리의 상대를 모두 때리는 눈팟이 유행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